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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2: 투자, 경제

[미국주식] SCHD 조용하지만 꾸준한 살림꾼

by 책 읽고 배당 받는 시옷 2025. 2. 28.

 

안녕하세요 책 읽고 배당 받는 시옷입니다.

 

저는 재테크와 경제적 자유에 관심이 많은데요. 

 

그러다보니 주식에 대한 투자는 필수가 되어버렸고, 어느새 취미의 단계로까지 넘어가버린 상태입니다.

 

 

한국주식을 통해 사고 팔고를 반복하면서 후회되고 한스러운 부분이 많아,

 

미국주식으로 넘어오면서는 안정적이고 월급 외의 또 다른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배당투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배당투자를 위한 첫 걸음이었던 SCHD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미국 뉴욕증시는 폭락해있는, 아주 무시무시한 시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스닥이 2%씩 매일 줄어드는 모습은 매우 생소하다 못해 무서운 광경인데요.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자기 몫을 해주는 종목이 바로 SCHD 입니다.

 

 

SCHD,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제가 배당투자자로서 성장하기로 마음 먹고서 처음 매수한 종목이 SCHD인데, 왜 그랬을까요?

 

SHCD는 미국의 Charles SCHWAB에서 발행했고,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 25개를 묶어서 만든 ETF입니다.

 

SCHD 5년간 주가 추이 (출처: Investing.com)

 

SCHD는 지금처럼 시장이 출렁이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상승해왔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만큼의 급격한 주가 상승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만,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줍니다.

 

 

SCHD는 유독 한국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SCHD가 '배당성장' ETF이기 때문입니다.

 

꾸준히 배당성장하는 기업들만을 모았고, 배당성장이 지체되는 기업이 발생하면

 

지체없이 명단에서 지워버리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4년에는 1/3 액면분할을 진행해

 

90달러 정도 하던 주식 가격이 30달러 가량으로 줄었고, 수량은 늘었습니다.

 

 

SCHD의 강점, 꾸준한 배당성장

 

SCHD는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배당부분입니다.

 

전체적인 배당률은 연배당 3.38% 수준으로 그리 높진 않지만, 

 

5년간 12%의 배당성장이 이어졌고, 12년간 꾸준히 배당이 증가해왔습니다.

 

 

 

보통 복리의 힘을 제대로 느끼려면 최소 5년에서 10년은 투자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SCHD를 매집하기 시작한 것은 21년 하반기부터인데, 

 

점차 배당성장과 복리의 힘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보유 중인 SCHD의 배당성장

 

SCHD는 제 포트폴리오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또 제일 오래 가지고 있었던 만큼, 제일 효자 종목이 되었습니다.

 

근래에는 배당투자포트에서 배당률이 높은 공격수들을 많이 영입하고 있지만, 

 

그래도 SCHD는 잊지않고 꾸준히 매수하고 있습니다.

 

 

금융자본주의시대의 투자는 전 생애를 놓고, 시계열을 길게 보아야 합니다.

 

SCHD처럼 평생 데려갈 부하직원을 계속해서 많이 만들어나가는 것도 

 

투자에 있어서 좋은 전략이 될 것입니다.